내가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있으면 좋은 게 좋다. 필요한 건 내가 사면 되고, 썩 그리 필요한 게 많은 편도 아니다.
듀오링고라는 서비스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?
올해 초는 정말 ‘언해피 뉴이어’였다.